W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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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리눅스 환경을 돌릴 수 있게 만든 것
버전 1에서는 리눅스 커널을 직접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칭되는 명령어들로 변환해주는 정도였음
버전2에서는 하이퍼바이저 위에 리눅스 커널이 설치되어 리눅스 커널을 직접사용하는 느낌으로 됨. 물론, 가상환경에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머신에 깔려있는 리눅스보다 성능이 낮을 수밖에 없음.
파일시스템도 잘 구현되어서, 리눅스 내에서도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에 마운트 되어있어 직접 닿을 수 있음 (c드라이브 : 리눅스에서 /mnt/c)
powershell에서 wsl --install
디폴트로 Ubuntu 배포판이 설치 됨
원하는 배포판으로 설치 : wsl --install -d <배포판 이름>
설치 가능한 배포판 목록 보기 : wsl --list --online , wsl -l -o
System has not been booted with systemd as init system (PID 1). Can't operate.라는 오류 만남
mariadb-server 같은 거 daemon으로 돌리려할 때 에러남
wsl이 init 버전으로 실행돼있어서 그럼. systemd로 실행해야 함